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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야구장 가는 날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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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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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야구장 가는날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 전개
창원시는 대중교통 활성화 및 야구관광 붐 조성과 더불어 야구장 주변 주차난 및 교통체증 문제 해결을 위해 ‘야구장 가는 날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 행사를 지난 6일 마산야구장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시내버스와 야구장 연계할인 혜택을 제공해 5월말 기준으로 약 2개월간 2040명의 관람객이 시내버스 왕복요금에 해당하는 3000원을 입장료 할인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캠페인 행사에서는 포토 존을 설치해 NC 및 마이비 전용 캐릭터와의 기념촬영, 룰렛게임, 창원광역시 승격·교통관련 퀴즈문제 풀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는 교통카드, 싸인볼, 단감/주남오리빵 등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했다.

김종환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올해 홈경기만 72경기이며, 야구경기가 있는 날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할 경우 약 5개월 동안 72일이 대중교통 이용의 날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 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 예매 입장객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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