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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시내버스와 야구장 연계할인 혜택을 제공해 5월말 기준으로 약 2개월간 2040명의 관람객이 시내버스 왕복요금에 해당하는 3000원을 입장료 할인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캠페인 행사에서는 포토 존을 설치해 NC 및 마이비 전용 캐릭터와의 기념촬영, 룰렛게임, 창원광역시 승격·교통관련 퀴즈문제 풀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는 교통카드, 싸인볼, 단감/주남오리빵 등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했다.
김종환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올해 홈경기만 72경기이며, 야구경기가 있는 날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할 경우 약 5개월 동안 72일이 대중교통 이용의 날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 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 예매 입장객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