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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뿐만 아니라 이상인 시의원, 봉암동 전 자생단체원 등 6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봉암수원지를 아름답게 지키자”는 구호제창을 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봉암수원지 지킴이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매주 토, 일요일 봉암동 7개 자생단체가 윤번제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봉암수원지는 팔용산 자락에 위치한 도심속의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갖춘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인해, 평일에는 300여 명, 공휴일에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편 봉암수원지 지킴이 대원들은 활동기간중 수원지 환경정비와 환경보전 홍보, 취사행위자 단속 등 봉암수원지가 많은 방문객들로 인해 훼손되지 않도록 주민자율 환경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조용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날 참석한 대원들과 봉암수원지 일대 환경정비와 수원지 방문시 지켜야 할 사항 홍보도 함께 실시해 아름다운 봉암수원지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