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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협회, ‘메르스’ 여파에 사장단 연찬회 하반기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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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6. 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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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는 오는 12·13일 충남 천안소재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5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여파로 잠정 연기한다고 8일 밝혔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메르스가 진정되는 하반기 이후 연찬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주협회는 이윤재 회장을 비롯해 외항해운업계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었다.

한편 선주협회가 개최하는 ‘사장단 연찬회’는 업계의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고 정부 관계부처와의 정책조율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정례적으로 개최돼 온 행사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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