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창원시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거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08010004780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8. 11: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창원시,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거행
경남도와 창원시는 지난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경남도는 창원시 의창구 창원충원탑에서 거행된 추념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박성호,강기윤 국회의원,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 임태현 의창구청장, 전희두 경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이강원 창원지방법원장, 강성만 창원보훈지청장, 도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도민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홍준표 도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선열들이 지킨 이 나라를 우리의 후손들에게 번영과 평화의 땅으로 물려주는 것이 우리 세대의 임무”이며, “미래 50년을 잘 준비해서 우리 자식들이 보다 잘 사는 경남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마산충혼탑에서 안상수 창원시장과 이주영, 안홍준 국회의원, 관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국가 유공자,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권회복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높은 자긍심으로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견뎌온 국가유공자와 유족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과 숭고한 충의를 마음속 깊이 새겨 창원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 진해구 풍호동 소재 진해충혼탑에서 거행된 추념식에는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김성찬 국회의원, 이종민 진해구청장, 유원석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보훈가족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남도와 창원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기간으로 정하고 보훈지정병원 입원 국가유공자 위문, 모범국가유공자 표창 및 전적지순례 등 보훈정신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