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메르스 예방 위해 서부청사 기공식 등 연기 지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08010004864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8. 11: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메르스 여파로 6월에 개최하기로 한 경남지역 각종 행사가 연기된다.

홍준표 도지사는 8일 경남도청 실국장 회의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16일 개최 예정이던 도청 서부청사 기공식을 메르스 국면이 진정될 때까지 연기하도록 지시했다.

당초 도는 서부시대 개막을 알리고 서부 대개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16일 오후 2시 도청 서부청사 기공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었다.

이번 행사에 2000여 명의 도민과 홍준표 도지사를 비롯해 김윤근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서부청사 개막선언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또 도는 11일 열리기로 했던 ‘경남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와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 대회와 경남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등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 대회는 11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무사고 운전자 선발, 교통안전유공자 시상 등을 위해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 행사는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가 주최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바르게살기협의회, 해변전우회 등 450여명이 참석키로 한 행사였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지역은 메르스 안전지대이지만 사전 예방차원에서 각종 행사를 연기했다”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도내 거점병원 7개소를 중심으로 의심환자 격리병상 상시가동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