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 중동 출장 복귀자에 2주간 재택근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08010005216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6. 08. 16: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이 중동지역 출장 복귀자에 대해 2주간 재택에서 자가 격리토록 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안전·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 주관으로 ‘메르스 관리 특별조직 및 상황반’을 운영해 사내 감염 막고 감염자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회사측은 중동지역에 파견이나 출장 후 복귀하는 임직원에 대해 메르스 최대 잠복기간인 2주 동안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자가 격리) 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 출장 복귀자에게 발열체크기,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지역 보건소 등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한 상태다.

최근 한달 이내 복귀 인원에 대해서도 건강상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중동지역 출장도 최대한 자제 및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사내 전 식당과 면회실 등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10일까지 사내 전역에 특별소독 및 방역을 실시키로 했다.

사내 방송과 소식지, 포스터 등을 통해 메르스 예방수칙을 임직원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많은 인원이 모이는 사내 행사도 당분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중동 현지에서도 각 공사 현장마다 의료진을 배치하고 지정병원을 마련하는 한편 수시로 방역을 실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