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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지역에서 닥종이공예를 연구하는 ‘도란도란 닥종이’ 모임의 전문강사 4명이 참여해 닥종이인형 100여 점을 청사 로비에 전시한다.
닥종이 공예는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한 우리의 전통 종이인 ‘닥종이’로 만든 공예품으로, 닥종이인형은 닥종이를 여러겹 붙이고 뜯고 말리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해 완성하는 것으로써 오랜 시간 정성과 인내를 요하는 작품이다.
또한 도란도란 닥종이 전에는 이런 닥종이인형들로 엄마 나도 갈래, 개구쟁이, 가을 등 다양한 주제로 옛이야기와 일상의 재미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한편 구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은 성산시민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작품들을 전시하여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전문작가 및 동호인들에게 작품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