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거주하고 있는 조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은후 지난 5일부터 창원 SK병원에 입원중 10일 폐렴증세를 보여 보건소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 메르스 테스크포스(TF)는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음으로써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2차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현재 조 씨는 창원SK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중에 있으며 가족들은 자택격리중인 상태이다.
경남도는 조 씨가 5월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이동한 경로와 병원에서 접촉한 사람들이 누군지 등을 파악하고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는 물론 메르스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첫 메르스 양성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11일 오전 9시 홍준표 도지사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메르스 확산 방지대책을 논의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