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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직원들, 농민과 함께 수확의 기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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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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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청 직원들, 농민과 함께 수확의 기쁨 느껴
창원시 마산회원구청 공무원 60여 명은 지난 10일 양파 수확 막바지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원의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양파수확에 동참한 김흥수 구청장은 “한 해 동안 노력의 결실을 수확하는 시기인 만큼 농민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기업체 및 유관기관?단체의 동참 유도에 모든 행정력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가주 백도종 씨는“수확막바지 시기에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구청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시름을 덜게 되어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점심과 음료수, 장갑 등을 직접 준비해서 행사를 더욱 빛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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