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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창원지역 건축사회 오공환 회장을 비롯한 건축사 임원 등 지역건축사 20여 명과 구청장 및 건축허가과장 등 건축인·허가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마산합포구의 청렴시책 추진 의지를 안내하고 광역시 승격 추진에 따른 건축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향후 장마철을 대비해 자연재해·재난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는 등 건축행정 시책을 설명하고, 건축설계 시에도 주변환경을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내실 있는 건축물이 건축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창원지역건축사회와 청렴실천 협약식을 체결해 청렴에 대한 의식과 문화를 확고히 하여 ‘부정부패 없는 깨끗하고 공정한 마산합포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A건축사는 “오늘 간담회가 행정기관과의 유익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며, 합포구에서 강조하는 청렴한 건축행정 구현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철 마산합포구 건축허가과장은 “올해부터는 지역 건축사회와의 간담회를 년 2회 정도로 정례화해 건축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통한 청렴도 향상 및 지역 건축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올바른 건축행정 인식 정립을 위한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