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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 파독 광부·간호사와 만나 감사의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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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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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가 17일 도내 거주 파독 근로자를 초청해 대통령 감사서한과 독일정부의 감사서한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한국파독광부간호사, 간호조무사연합회 하대경 회장과, 도내 거주 38명 중 17명이 이 자리에 참석하여 도지사와 함께 환담의 자리를 가졌다.

홍 지사는 인사말에서 오늘날 우리가 잘살게 된 것이 파독 근로자들의 희생 덕분이었다며 그 때 흘린 땀과 노력이 지금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며 경남도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 지사는 “파독 근로자들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후손들에게는 더 이상 가난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풍요로운 미래를 물려주는 것이 우리 세대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의 미래 50년을 잘 준비해서 우리 도민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경남을 만드는데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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