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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게임제공업소 일제 지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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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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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게임제공업소 일제 지도점검 실시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7월말까지 104개 게임제공업소에 대해 불법영업행위 등 일제점검과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게임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되는 시기에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사고 예방과 건전한 영업 분위기 정착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점검사항은 △비상구, 비상계단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게임물관련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소화기 등 소방시설유지관리상태 △청소년 출입시간제한 준수여부 △금연구역내 흡연유무 △음란물 및 사행성차단프로그램설치여부 △무신고영업행위 등 영업주 및 관리자의 영업장 관리에 대한 점검 등이다.

마산합포구청 담당자는 “무허가·무신고 불법 사행성 영업행위에 대해 필요시 관련부서와 연계해 합동 점검까지 실시해 건전한 게임문화의 정착을 유도해 청소년 및 시민들이 안심하고 게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과 지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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