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남도에 따르면 국내의 골프 꿈나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전국 중고교 골프유망주들이 대거 참여하는 골프대회다.
참가부문별 출전인원은 중등부 330명, 고등부 470명 등 17개 시·도 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게 되며,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남자부는 힐마루CC에서 22일부터 26일까지, 여자부는 부곡CC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나눠 진행된다.
또한, 각 부문별 1위부터 10위까지의 입상자에게는 국가 상비군 선발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특전도 주어져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전국 규모의 골프대회를 처음 개최하는 창녕군은 선수와 대회관계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운영을 계기로 제2의 부곡온천관광단지 활성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민정식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메르스가 진정국면에 접어들고는 있으나, 아직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회장 입구에 체온계, 손세정제,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