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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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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생 SNS관광홍보서포터즈, 6월 팸투어 실시
창원시 대학생 SNS관광홍보서포터즈’가 지난 21일 창원의 주요관광지 팸투어에 나섰다.

22일 창원시에 따르면 대학생 SNS관광홍보서포터즈는 관내 5개 대학(경남대, 마산대, 창신대, 창원대, 창원문성대) 관광 관련학과 학생들로 결성돼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친구맺기, 댓글달기, 공유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창원의 관광명소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조상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창원의 집’ △도예·유리공예·섬유공예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작가와 그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창동예술촌’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 △콰이강의 다리와 모습이 흡사해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는 ‘저도연륙교’ 등 창원의 주요 관광지를 창원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창원에 사는 서포터즈 학생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창원 관광지의 매력에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분주했고 투어 중에도 실시간으로 자신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포스팅하고 댓글에 즉시 답글을 게재하는 등 ‘창원관광’을 홍보하는데 열을 올렸다.

창원시 이충수 관광과장은 “온라인으로 여행정보를 공유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SNS를 통한 홍보효과는 아주 크다면서 앞으로도 창원관광 SNS홍보서포터즈들이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맛집 등에 대해 홍보할 수 있도록 매달 팸투어를 실시해 ‘창원관광’에 대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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