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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메르스로 위기에 빠진 농가 일솝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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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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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와 봉사센터 직원 농촌일손돕기 나서
, 자원봉사자 및 센터 직원 농촌일손돕기
창원시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직원 50여 명은 지난 22일 블루베리 수확기에 인력을 구하지 못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창구 동읍 재배농가를 찾아 블루베리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23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농촌일손 돕기는 메르스 확산으로 침체된 경기부양에 시민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솔선해 블루베리 수확 봉사 작업에 나선 것이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농가들은 “수확철이 되었으나 메르스로 인해 일손부족으로 제때 수확하지 못할까 우려하던 중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찾아와 수확작업에 도움을 주어 수확에 차질이 생기지 않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지수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농촌지역은 대부분 고령에다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 우리 자원봉사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농가뿐만 아니라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는 언제든지 우리 자원봉사자들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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