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에 따르면 2억7000여 만원을 투입, 입산지구에 2.0km 급수관로를 설치해 66가구에 상수원을 연결하는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했다.
이에 따라 입산마을 100여명의 주민들이 부림 광역상수도의 급수 혜택을 받아 보건 향상과 식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입산 마을은 그동안 주민들이 상수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데다 기존 마을상수도의 수질 악화 및 가뭄으로 인한 급수난을 겪어왔다.
군 담당자는 “아직 지표수나 마을 상수도를 이용하는 지역이 관내에 200여개소나 된다”며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 전 군민이 상수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