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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첨단산업기술 육성으로 재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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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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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산업 육성계획 추진으로 지역산업 기술혁신 역량 제고
지역 산학연 전문가 참여 민관합동 세부실행계획 추진
미래전략산업육성계획
창원시는 지역산업 침체를 극복하고 선순환 산업기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원전략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첨단산업 경제중심 도시’로 재도약 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는 산업기술혁신 역량 제고를 통한 지역 주력산업 구조 고도화와 선순환 산업기술생태계 활성화로 신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라는 두가지 목표를 수립하고 3개 부문 6대 전략산업 17개 중점과제를 역점 추진해 지역산업의 ‘중단 없는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전략산업 기획위원회와 창원전략산업 신산업 발굴 테스크포스팀(TFT)을 중심으로 지역산업계와 전문 연구기관의 의견을 종합 수렴해 기술경쟁력 강화부문 8개 과제, 미래산업 창출부문 6개 과제, 기반산업부문 3개 과제를 마련하고 각 과제별 추진일정과 우선추진 사업분야, 참여기관 등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웨어 융합기술을 기계소재부품산업에 접목시켜 품질 경쟁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명품 첨단기계 소재부품산업 육성사업과 △사물인터넷 활용 생산성향상 시범사업 △전기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소·금속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사업과 같이 창원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지역산업계에서 폭넓게 논의되어 온 과제들의 추진전략을 구체화 시켰다.

창원시는 발굴된 과제들은 우선 추진과제, 중장기 추진과제로 구분해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7개 과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별도 추진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기연구원·재료연구소·창원대학교·정보통신산업진흥원·두산중공업·두산DST·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로봇랜드재단 등 8개 기관·기업 22명으로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TFT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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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철 기업사랑과장은 “이번에 발굴한 17개 과제는 기계산업 중심인 창원시의 산업구조를 선순환 산업기술생태계에 기반을 둔 첨단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로서 이를 바탕으로 시정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미래 창원이 첨단산업에 기반을 둔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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