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도청 간부공무원, 출입 기자단과 함께 메르스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을 방문하여 오찬을 한 데 이어 24일에는 도청 직원 20여 명과 함께 상남시장내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인근 영화관에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했다.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북한 경비정의 북방한계선 침범으로 6명의 전사자와 18명의 부상자를 낸 제2연평해전을 재조명한 영화로서 메르스 사태로 인해 개봉 일정을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이 영화는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많은 도민들이 함께 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메르스 여파로 인해 다중 집합장소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경남 도는 확연히 진정국면에 들어선 만큼 안심하고 여가활동을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 지사는 영화 관람에 앞서 도청직원들과 함께 상남시장 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함께 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도민들의 과도한 불안심리 확산 방지와 소비진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정된 행사나 모임을 정상적으로 개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군 및 출자 출연기관, 유관기관, 민간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