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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계 “파나마정부의 임기택 후보 지지 선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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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6. 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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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파나마정부 IMO 사무총장 선거 임기택 후보 지지)_1
제공 = 한국선주협회.
해양산업계가 파나마 정부의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후보 지지선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선주협회·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IMO사무총장 선출지원협의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공개 지지가 다른 IMO이사국의 현명한 판단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우리 모든 해양산업계는 한마음 한뜻으로 임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해양산업계는 “현재 우리 상선대는 4423만 톤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52%인 2300만 톤의 선박이 파나마에 등록하고 있다”며 “전세계 상선대의 20%인 파나마 치적선박 중에서 우리상선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11%로서 파나마에 등록된 국가 중 두 번째로 높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파나마 운하 등 물류시설 사용측면에서도 우리 해운산업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활발한 사용자로서 파나마와 우리 해운사업은 끈끈한 동반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파나마의 임 후보 지지를 통해 우리 해운업계와 파나마의 긴밀한 동반자 관계가 더욱 깊고 넓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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