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공직자들 휴일 반납 농촌봉사 활동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28010016865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5. 06. 28. 14: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시,공직자들 휴일 반납 농촌봉사 활동 나서
경기 평택시 공직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일손부족 등으로 고통을 격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경기 평택시 공직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농산물 판매 감소와 일손부족·가뭄피해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28일 평택시에 따르면 전날 감사관실 직원 10여명은 휴일을 반납한채 안중읍에 위치한 한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농촌봉사활동은 메르스 여파로 인해 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 등 일손돕기 행사가 줄이어 취소되고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일손도 크게 부족한 상태에서 공무원들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농장관계자는 “요즘 메르스로 인하여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공무원들이 일손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감사관실 관계자도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과 농민들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며 “작은 도움이 농민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는 것 같아 힘들었지만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