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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대건테크의 3D프린터 개발 현황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 본 뒤 사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안 시장은 “3D프린터는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제조업 혁신의 신성장 동력이며 대건테크에서 제조하는 MyD(마이디)는 15년 노하우가 녹아있는 기술의 결정체다”며 “아직까지 3D프린터 산업이 태동 단계에 불과하여 진정한 첨단산업으로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고, 어려운 점이 있으면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안 시장은 “앞으로 창원시에 3D프린터 제조혁신 지원센터(동남권 지역거점센터)가 설립되면 3D프린팅을 활용한 공정·제조혁신 전문가 기술지도, 시제품 제작 지원, 인력양성 등의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제조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이루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신기수 대표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3D프린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많이 부족한데, 시장님의 3D프린터 사업 관심에 감사 드리며, 시장님의 방문이 3D프린터 사업에 많은 홍보가 된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대건테크 교육용 3D프린터를 학교 교육여건 개선사업과 연계 하여 특성화고, 공업고 등에 보급하여 미래 창원시 산업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미래첨단산업에 눈을 뜰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창원국가산단이 기계중심의 산업에서 IT가 융합된 미래첨단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첨단산업의 육성 및 지원관련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며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첨단산업으로 혁신 될 수 있도록 지원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대건테크는 1998년 창업이후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와 공작기계, 산업용 케이블 제조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1년여의 연구개발로 2014년 미래성장 동력산업의 국내최초 독자기술로 3D프린터를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