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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첫 여성 이사관 탄생 등 직제개편에 따른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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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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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정 2기 본격가동-일과 업무능력 중심 인사 단행
윤성혜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사관 승진 김해부시장 발령
경남도는 29일자로 실·국·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및 직제개편 재발령 등 41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직제개편과 더불어 2015년 상반기 퇴직 및 공로연수 등에 따른 후속인사로 경남도 첫 여성 이사관(2급)에 △윤성혜 문화관광체육국장(46)이 승진해 김해부시장으로 발령 △이동찬 통영부시장이 문화관광체육국장 △공대일 합천부군수가 환경산림국장 직무대리 △여태성 하동부군수가 경제지원국장 직무대리 △이학석 남해부군수가 공보관 △정연재 도정연구관이 통영부시장 △곽진옥 도의회 문화복지수석전문위원이 의령부군수 △제윤억 고용정책단장이 남해부군수 △이병희 도로과장이 하동부군수 △박달호 기계융합산업과장이 산청부군수 △정한록 산림녹지과장이 함양부군수 △박창권 문화예술과장이 합천부군수로 발령됐다.

이번 실·국·본부장 인사에는 항공·나노융합·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개발 등 ‘경남미래 50년 핵심 전략사업’ 추진과 각종 재난에 대한 도민안전 기능 강화를 위해 일과 업무능력중심으로 적임자를 선발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시·군 부단체장 인사에는 김해시 부시장에 윤 국장을 전격 발탁해 도내 첫 대도시 여성 부단체장이 탄생하게 돼 홍준표 도정의 능력과 성과를 중요시 하는 인사원칙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시·군 부단체장은 도와 유기적 협력과 소통에 적합한 우수한 간부 공무원을 발탁해 경남의 핵심사업 추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발령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는 시군 부단체장 재임 후 복귀하는 간부공무원들의 업무 추진력 등을 고려해 실국본부장 또는 과장급 직위에 전보하는 등 일과 성과중심의 인사운영을 통한 역동성 있는 도정 구현에 인사의 초점을 뒀다.

경남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홍준표 제2기 도정 1주년에 즈음해 서부권 대개발과 경남미래 50년 핵심 전략사업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도민안전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등 도민중심의 행정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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