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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서민금융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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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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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30일 함안 가야전통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장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민금융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와 서민금융지원센터가 메르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평소 접근성이 떨어져 금융상담 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금융소외지역 주민들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센터 상담인력이 직접 유동인구가 많은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개별 상담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감독원·한국자산관리공사·신용회복위원회 마산지부·도 소비생활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햇살론, 바꿔드림론 등을 비롯한 서민금융제도, 불법 사금융 피해 및 신용회복 상담, 소비자 피해 접수 등 서민들의 금융·소비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이 현장에서 진행된다.

경남도 조규일 경제통상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서민금융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메르스 피해를 입은 서민 및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안정 및 금융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서민금융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 서민금융지원센터’는 도·금융감독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지난 2012년 5월 경남도청 내에 설치된 뒤 서민층 저리자금 대출상담·불법 사금융 신고 접수·신용회복 상담 등 도민의 금융생활 상담 창구로 역할을 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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