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단일 기업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NCC설비를(에틸렌 연산 225만톤) 보유하고 있다”며 “제한적인 글로벌 증설에 따른 NCC 사이클 수혜는 북미 지역의 ECC 증설이 본격화되는 2018년 이전까지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중대형전지 부문의 실적 개선에 따른 모멘텀도 기대된다”며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친환경차량에 대한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중국의 난징징롱과 둥펑상용차가 생산하는 전기버스에 배터리를 공급키로 하는 등 중국 전기 버스시장에서의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중대형전지 부문 이익 기여는 2016년부터 시작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