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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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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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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고, 각 부서·읍면별로 지정된 전통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식사를 할 계획이다.

또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여 청사인근 민간 식당 이용을 독려해 활성화하고, 메르스로 인한 농가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등을 추진한다.

군은 앞으로도 농축산물 팔아주기운동 전개, 할매·할배의 날 어르신 찾아 뵙고 외식하기, 출향인사 고향에서 장보기 및 휴가보내기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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