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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장 전 통영시장, 창원산업진흥재단 원장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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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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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장 창원산업진흥재단 원장
진의장 창원산업진흥재단 원장
창원산업진흥재단 초대원장에 진의장 전 통영시장이 임용됐다.

창원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인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29일 제3회의실에서 개최한 창립 이사회에서 진의장 원장에게 창원산업진흥재단 원장 임용장을 수여했다.

30일 창원시에 따르면 진 원장은 창원산업진흥재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 의결됐으며, 임용절차를 거쳐 7월 1일 창원산업진흥재단 원장 업무를 시작한다.

진 원장은 “첨단산업 기술 중심의 정부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산업 융·복합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재창조와 함께 급변하는 국내·외적 경제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창의적·전문적·연속성 있는 기업지원 전담기관으로 설립되는 창원산업진흥재단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빠른 시일내 연구원 채용을 통해 오는 7월 말 개원식을 개최해 창원산업진흥재단 조기정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임용소감을 밝혔다.

진 원장은 서울대학교 행정학과(법학사), 부산대학교 환경대학원(도시계획학: 공학석사)을 졸업하고, 지난 2009년 경상대학교 명예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 합격 후 체신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동부산, 시흥세무서 등 전국 6개 기관의 국세청 세무서장을 역임하고, 2003년 10월부터 2010년 6월까지 통영시장을 역임했다.

특히 진 원장은 약 6년간 민선 통영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경쟁력을 위해 △통영 케이블카 설치 △동피랑 벽화바을 조성 △통영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사업 △소설가 박경리 공원 조성 △안정국가산업단지 30만평 확대 조성 △안정·덕포지구 일반산업단지 70만평 조성 등을 추진했다.

또한 진 원장은 ‘제1회 세무대상 봉사상’, ‘녹조근정훈장’, ‘ 2006년 지방자치발전 국제화 대상’, ‘ 2009년 지역산업정책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등 항상 맡은 바 직무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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