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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중국의 성장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는 평택항 발전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기업에서 습득한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경영기법을 도입해 대한민국 일류공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경영목표로 △국제무역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항만 인프라 조기구축 △고객중심 항만운영 통한 수익창출 극대화 △경쟁력 있는 인재육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의 토대 구축 등을 제시했다.
최 사장은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그룹 기획팀 상무,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 및 삼성그룹 경영지원본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