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그룹의 캐시카우였던 IT하드웨어 사업이 한계에 봉착했다”며 “최근 스마트폰 사업 성장도 뚜렷하게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 연구원은 “2011년부터 삼성그룹은 바이오 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다”며 “2020년 삼성바이오로직스(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바이오시밀러 수탁 생산)와 삼성바이오에피스(바이오시밀러·바이오 신약 개발 및 상업화)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합계는 각각 2조원, 1조원으로 삼성그룹의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내년 미국 나스닥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예상 시가총액은 셀트리온(9조2000)억원을 크게 웃돌 것이다”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