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관계자는 2일 “최 회장의 장녀가 올 초 컨설팅회사인 베인&컴퍼니 수시채용에 합격해 주니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인&컴퍼니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3남인 조현상 효성 부사장과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도 입사해 근무한 바 있는 다국적 컨설팅전문회사로 알려져 있다.
윤정씨는 중국 베이징에서 국제학교를 나와 미국 시카고대를 졸업했다. 지난해부터는 어머니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만든 연구모임 ‘싱귤래러티99’에서 실무를 맡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딸인 민정(24)씨는 중국 런민대 부속고와 베이징대를 졸업한 후 지난해 10월 해군에 자원입대했다. 막내아들인 최인근(20)씨는 대안학교인 이우학교와 미국 하와이 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브라운대에 재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