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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밤하늘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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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7. 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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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2014 서울세계불꽃축제 대상
㈜한화는 3일과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불꽃행사를 선보인다. 사진은 2014년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진전 대상 수상작. /제공 = (주)한화
㈜한화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날 밤하늘을 환하게 밝힌다.

㈜한화는 3일과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 및 광주 풍암동 소재 풍암호수공원 일원에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선언부터 피날레 연출까지 다채로운 불꽃행사를 연출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는 불꽃행사에서 빛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창조의 빛, 미래의 빛(Light Up Tomorrow)’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과 남도의 신명, 젊은 지성의 창조적 열정을 불꽃으로 형상화할 계획이다.

㈜한화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를 비롯해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1988년 서울올림픽·2002년 한일월드컵·2014년 인천아시안 게임과 같은 국제행사에서 불꽃행사를 연출했고 각종 해외행사에 참가해 ㈜한화의 불꽃연출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2010 독일 파이로날레(pyronale) 국제불꽃대회에서는 관객상 1위·2014 중국 장사 국제연화대회에서 3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화 관계자는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52년째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불꽃프로그램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불꽃연출기술을 개발하여 고객 감동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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