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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포스코 등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1972년 포항제철소 1후판 공장을 준공해 조업을 시작한 이래 43년만인 지난달 25일 오전 7시 철강제품 생산 누계 8억톤을 넘어섰다.
포스코가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혁신 기술개발과 설비 합리화를 통한 양적 성장뿐 아니라 기술에 기반한 맞춤형 솔루션마케팅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직원들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창조적 지혜도 큰 몫을 했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는 지난달 25일과 26일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각각 기념식수 행사를 갖고 생산 누계 8억 톤 달성의 주역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포스코 본사와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에는 이주형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와 차재문 광양제철소협의회 대표, 양 제철소장 등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생산 누계 8억 톤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김진일 사장은 임직원에게 보내는 기념서한에서 “포스코가 철강제품 생산 누계 8억 톤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개개인의 도전정신과 남다른 책임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도전을 지속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힘차게 도약해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