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글로벌 유학생 멘토링 캠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03010001972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7. 03. 11: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OIL 나세르 알 마하셔 CEO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 /제공 =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오는 5일까지 2박3일간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국내 거주 해외 유학생 120여명을 초청해 ‘글로벌 유학생 멘토링 포럼’ 하계 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2012년부터 지속해 온 글로벌 유학생 멘토링 포럼을 통해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자국에서 사회의 주역이 된 개발도상국 유학생들이 양국 간 우호관계 증진 및 개발협력 기회 모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베트남·인도네시아·스리랑카·카자흐스탄·에티오피아·브라질 등 20여개 개발도상국 출신의 유학생들은 ‘한국의 정서’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듣고 한옥 탐방, 탈춤 및 한글 캘리그라피 등을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하계·동계 캠프 외에도 정기포럼을 열고 유학생들이 한국의 대표 기업체를 방문해 국내 원로 과학자·대학교수·기업인들로 구성된 멘토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유학생 멘토링 포럼’은 과학기술계 원로들이 한국에서 유학하는 개발도상국 유학생들의 멘토가 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학·생활·취업 등 다방면에서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에쓰오일이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학술연구지원 및 장학사업·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차세대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1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