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업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울산2공장 공무팀과 안전팀을 압수수색해 공사 계약이나 안전과 관련된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또한 숨진 근로자들이 소속된 현대환경 부산사무실과 울산 현장사무실 등에도 경찰관을 보내 도급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입수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작업 과정과 안전관리 전반을 수사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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