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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행복· 밝은 미래 위해 민생청도 건설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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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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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디딤돌 놓아
이승율청도군수
이승율 청도군수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표방하며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온 이승율 청도군수가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그는 지난 1년간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슬로건으로 생생한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친 결과 선거로 흩어진 민심을 빠르게 수습하고 짧은 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청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확고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이 군수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만들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 올해 국비예산을 작년보다 6.1% 증액된 1077억원을 확보해 작년대비 3.1% 증가한 323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 공동체 청도 구현을 목표로 노후화된 장애인 복지관의 이전 건립을 위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고,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사회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고자 30억원을 목표로 노인 복지 기금 조성 등 촘촘한 복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누구나 살고 싶은 부자 청도를 만들기 위해 청도반시를 사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롯데칠성음료(주), 대상(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신제품 ‘델몬트 제철과실 청도홍시’와 상온유통 감말랭이인 ‘감츄’를 출시해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대기업과 지역농가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리고 청도 감와인의 유통·생산·홍보를 위한 신의 물방울 연계6차 산업 창출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26억원을 확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숲속의 청정식품인 고사리, 산나물 등의 상품화 프로젝트 사업이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청도정신의 세계화 및 수준 높은 교육기반 구축을 위해 인재육성 장학기금 목표액을 150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올해 107명의 장학금을 지급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또한 화랑정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신화랑단을 창립했으며, 새마을 운동 세계화를 위하여 베트남, 필리핀 등과 새마을시범마을 MOU를 체결했다.

품격 있는 문화·체육도시 조성과 관련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체육진흥을 위한 이서 들소리 보존회가 제55회 대한민국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의 발전을 위해 사업비 8억원을 확보하여 청도 세계코미디 예술제를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며, 30억원이 투입되는 자전거 시범공원 조성과 향토문화재 민속원형 보전사업, 청도박물관 및 청도 소싸움테마파크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관광·휴양·치유의 힐링도시 조성을 위해 관광청도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신화랑풍류체험벨트에 610억원, 한국코미디창작촌에 180억원, 청도감꽃권역에 46억원을 투입하는 등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살기 좋은 청정도시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심 시가지 미관 및 경관 개선에 120억원이 투입되는 청도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을 확정, 한국전력공사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풍각 마령재 터널 건설을 추진해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하고, 밀양시 무안면 동산리와 청도 각남간 도로 개설을 추진, 현재 경남구간이 착공됐다.

그리고 청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60억원, 삼거리~청도교간 도시계획도로에 160억원이 투입돼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국비 501억원이 전액 투입되는 청도 운문터널이 곧 착공된다.

이승율 군수는 “5만 군민과 600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청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난 1년간 나타난 성과와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올바른 방향을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 모두의 행복과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 건설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겠다”며 “청도의 새로운 미래 창조에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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