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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출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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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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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관내 수출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을 위해 ‘코트라 해외지사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전세계 123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기업의 현지 지사처럼 활용하는 것으로 해외무역관이 시장조사와 수출거래선 발굴에서 거래성사까지 ‘1대 1’ 밀착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사업이다.

시는 관내 본사를 둔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17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해당 무역관의 시장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10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해외지사화 사업 경비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정성철 시 기업사랑과장은 “기술력, 제품 경쟁력은 있으나 수출 전문인력 부족으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등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해 줌으로써 기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해외지사화 사업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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