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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전통시장 장보기’ 대대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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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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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발 벗고 나서
전통시장 장보기
청도군은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산하 전 직원 및 유관기관·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이 처한 어려움을 지역사회와 주민 모두가 함께 극복하고자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한다.

또한 각 기관 및 단체가 함께 동참해 지난 4일 청도시장을 비롯해 오는 11일 동곡시장과 풍각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식사한다.

이승율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어깨띠를 두르고 청도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고충을 함께 했다.

이 군수는 “메르스로 인해 전통시장에 어려움이 많지만 군의 신속한 방역활동과 소독제 비치로 전통시장은 여전히 안전하고 정감 넘치는 장소”라며 “상인회와 더불어 지역 주민과 외부 손님들이 전통시장을 더 자주 이용하고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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