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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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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07. 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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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개원1주년 성공적 의정활동 평가
안성시의회,개원1주년 성공적 의정활동 평가
제6대 안성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열린 의회,바른의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공적 의정평가를 펼쳤다고 자평했다./사진은 유광철 시의회 의장
제6대 안성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시의회는 지난 1년간 ‘열린 의회, 바른 의정’이라는 슬로건으로 각종 민생입법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안성시의회 유광철 의장에게 소감과 포부를 들어봤다.

-안성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먼저, 지난 1년간 안성시의회에 깊은 애정을 갖고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19만 안성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6대 안성시의회는 지난해 7월 1일 8명의 초선의원과 1명의 재선의원으로 출범했다. 개원 초기에는 초선의원들의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패기만 있고 관록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같은해 7월 1일, 2일 제 14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이후 지난 1일 제149회 정례회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으로, 초기의 우려는 더 이상 거론되지 않는 상황이다. 남은 3년도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여러 의정활동으로 동분서주하며 정신없이 바쁘게 보낸 시간이었다. 의장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어렵고 무거운 책임감을 요하는 자리인지도 재삼 느끼게 됐다.

그러나, 의회는 개원 이후 1년이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한다. 지난 1년간 흘린 땀의 결실이 이제 서서히 나타날 것이다. 남은 임기동안 좀 더 성숙해진 안성시의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최근 메르스로 인해 시민들의 고통이 크다. 의견은?

“세월호 사건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침체되었던 경기가 살아나는가 싶더니 메르스로 폭격을 맞았다. 가장 큰 원인은 소비심리의 위축이라고 생각한다. 안성시의 메르스 종식은 멀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이제는 메르스의 막연한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안성시의회는 안성시와 협력하여 재래시장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시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씀은?

“정치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포부와 이상이 가슴 한 켠에 자리 잡고 있다. 내 포부는 ‘부모님이 행복한 안성시, 아이가 잘 자라는 안성시, 살고 싶은 도시 안성시’를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었다. 꼭 이루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때로는 의원들끼리의 발걸음이 맞지 않아 엇박자가 날 때도 있지만, 안성시의회가 향하는 곳은 결국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성’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시민들께서는 시의회를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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