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세아제강·현대하이스코·휴스틸·동양철관·하이스틸 등 국내 5개 강관업체에 대한 담합 여부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공정위는 세아제강과 현대하이스코 본사를 찾아 한국가스공사 가스관 연간 계약건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강관 5개 업체가 입찰한 가스공사 천연가스 고압파이프의 연간 계약과 관련해 2014년도 낙찰 단가가 전년 및 올해 대비 높게 책정된 이유 및 배경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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