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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안성시에 따르면 안성시립봉남어린이집 ‘함께하는반’ 원생 20명은 자유선택활동의 일환으로 감사한 분께 편지 쓰기 활동을 하며 지역을 이끄는 시장님께 감사의 편지글을 써서 전달했다.
이에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마음에 감동을 받은 황 시장은 ‘함께하는반’ 원생 20명을 시청으로 초대하게 됐다.
이날 황 시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직접 쓴 손편지를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불러주며 20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했으며, 아이들은 노래와 율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윤숙 시립봉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인성 함양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을 위해 일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편지글을 전달했는데 이렇게 시청까지 초대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황 시장은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육성 교육도시 만들기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