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여 지난달 29일 입국한 30대 S모씨가 지난 8일 ○병원에 건강검진 결과 폐렴 소견이 관찰됐다. 이후 의료진이 문진결과 중동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여 입국한 사실을 인지했다.
병원에서는 S씨를 메르스 의심환자로 간주하여 N95마스크를 착용시킨 후 별도 공간에 격리 조치하고 관할 보건소에 신고를 하여 병원에 격리 이송해 치료를 했다.
S씨는 8일, 10일 두 차례 모두 메르스 음성 판정이 났다.
한상우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시민들에게 “기침예절 지키기,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