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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포터즈들은 제출한 활동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홍보활동들에 대해 논의하고 창원시 관광활성화 의견을 건의했다.
창원시는 그중 ‘창원의 집’ 체험거리와 ‘해양드라마세트장’ 포토존 설치와 같은 제안사항은 즉시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한국관광공사가 마산합포구 창동 일대에 추진 중인 글로벌 캠페인 ‘상상길 프로젝트’에 대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이충수 관광과장은 “이번 활동결과 보고회를 통해 창원관광에 대한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열의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SNS서포터즈들이 관광관련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제안·건의사항 발언시간에 창원시 관광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분기마다 활동결과 보고회를 실시해 서포터즈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창원시 관광정책에 반영토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대학생 SNS관광홍보서포터즈는 관내 5개 대학(경남대, 마산대, 창신대, 창원대, 창원문성대) 관광 관련학과 학생들로 결성되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 SNS)에 친구맺기, 댓글달기, 공유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창원의 관광명소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