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화토탈 등에 따르면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은 지난 11~12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태평로 2가 한화금융프라자 17~20층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들 회사는 지난 4월30일 삼성에서 한화로 인수됐지만 2개월이 넘게 삼성 서초사옥으로 출근해 왔다. 기존 서초사옥에 있던 전 조직이 이전을 완료했고 업무 변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과정에서 진통을 겪은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의 경우 일부 조직을 장교동 한화빌딩으로의 이동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전 일자 등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한화는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을 인수를 통해 석유화합업계 1위로 등극했고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를 새롭게 편입하며 방위산업부문에서도 1위자리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