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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증후군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미 허핑턴 포스트는 ‘스마트폰과 적절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있는지 확인하는 법’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다.
1. 잠자리에 들 때 침대에 스마트폰을 두지 않는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잠드는 침대와 스마트폰을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잠자리에 들 때 까지, 혹은 잠이 들어서도 SNS 알람등이 올까 조마조마해하며 침대에 둔다는 것은 스마트폰 중독 증상이 있다는 것이다.
2. 특별한 경험을 할 때 휴대전화는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둔다.
여행을 가서 해가 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순간, 갤러리에서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볼때 휴대전화를 잠시 주머니에 넣어놓고 외면할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폰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생의 소중한 순간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있다는 것은 중독 증세가 보이는 것이라고 매체는 해석했다.
3. 비행기를 탔을 때 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꿔놓는 것을 반갑게 여기고 즐긴다.
성가신 알람이 당신을 방해하지 않는 시간, 평화롭게 잡지를 읽고 낮잠을 자는 시간을 기대한다는 것은 좋은 태도다.
4. 깜박잊고 스마트폰을 안가지고 외출했을 때 ‘공황’을 느끼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인다.
고의는 아니지만 그렇게 된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자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조급해하고 초조해할 가능성이 높다.
5. 상대방에게서 메시지 답변이 바로 오지 않아도 흥분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문자메시지가 전송하고, 한번 읽고 생각한 후 응답할 준비를 해나가는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스마트폰 중독’에서 안심해도 좋다. 또 문자가 오는 시간으로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 역시 스마트폰과 별개로 대면 인간관계를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