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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평택시 동삭동, 칠원동 일원 동삭2지구로 64만2279㎡에 총 5개 블록 5705가구가 건설된다.
이는 평택 최대의 단일 브랜드 대규모 단지로 이번 분양은 1849가구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5~29층으로 총 18개 동으로 전용면적 △59㎡A 623가구 △59㎡B 129가구 △72㎡ 311가구 △84㎡A 558가구 △84㎡B 114가구 △98㎡A 97가구 △98㎡B(PH) 6가구 △104㎡A(PH) 7가구 △104㎡B(PH) 2가구 △111㎡(PH) 2가구 등 전용 59~111㎡ 1849가구다.
특히,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평택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17가구도 공급한다.
◇삼성·LG가 선택한 평택,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꾸준한 집값 상승세 보여
평택에 들어서는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우선 입지조건이 우수하다. 삼성이 지난 5월 평택에 대기업 단일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0조원 중 1차로 15조6000억 원을 투자해 세계최대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하기 때문이다. 이 시설은 120만 평에 달하는 넓이로, 수원 삼성전자보다 2.4배 큰 규모다.
이번 투자는 평택에 생산유발효과 41조원, 고용창출 15만명 등 경제파급 효과가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대기업 임직원들이 의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기 때문에 아파트값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삼성이 들어서면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도 몰리기 때문에 뚜렷한 인구 증가세를 나타낸다. 앞서 삼성효과를 증명한 수원·화성, 천안·아산 지역에서 기업이 몰리면서 인구와 부동산시장이 활황세를 띄는 등 지역경제성장이 두드러졌다.
아울러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설립 외에도 KTX 평택지제역 신설,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는 인구 유입에 큰 시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교통도 2016년 개통되는 수서~평택KTX 정차역 ‘평택지제역’과 2.5㎞ 거리에 위치해 있어 수서까지 20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다.
강남으로의 접근성을 강조해 브랜드명도 ‘자이 더 익스프레스’로 사용한 것.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향후 KTX 역세권과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전망되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단지와 평택지제역을 왕복하는 특화 전용 버스 ‘자이 트롤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다 랜드마크급 미니 신도시 규모에 걸맞게 단지 내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신설될 예정이며, 자녀들의 영어 학습을 위해 커뮤니티 시설에 ‘영어 도서관’도 설치된다. 영어 리딩 프로그램을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어떻게 건설되어지나?
우선 평택 자이더 익스프레스는 판상형 4베이 구조가 90% 이상으로 설계되어 채광과 환기, 통풍이 좋아 난방비 등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특히, 모든 타입마다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도입했다. 신혼부부나 3인 가구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 59㎡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드레스룸을 넓게 설계했다.
전용 72㎡ 타입은 펜트리 공간을 특화해 수납공간이 더욱 많은 것이 특징이다. 각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펜트리 공간은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다.
전용 84㎡A타입은 주방 옆에 침실을 마련해 주부 휴식 공간이나 자녀 공부방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84㎡B타입은 확장 시 서비스공간인 ‘알파룸’이 무료로 제공된다.
알파룸은 가족실이나 펜트리 등 다양한 특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전용 98㎡A타입은 최대 방이 5개까지 꾸밀 수 있도록 설계했디. 특히, 안방에 서재를 마련해 부부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전용 98B~111㎡타입은 평택 지역 최초로 6-베이가 적용된 펜트하우스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테라스를 가운데 두고 자녀 공간과 마스터 공간으로 분리한 2세대 동거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펜트하우스만의 장점인 테라스는 기본, 아파트에 살면서도 단독주택처럼 마당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외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가족실, 안방 드레스룸, 주방 펜트리 등 특화된 공간이 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기둥 돌출을 최소화해 공간 구성에 있어 죽는 공간(Dead Space)를 최소화 했다. 입주자가 리모델링을 할 경우까지 고려한 것.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외기실에 피난 사다리를 사용했고, 단지 내 통합세탁실을 마련해 수납과 세탁, 건조를 모두 한 공간에서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에 대해 GS건설 정광록 분양소장은 “지난 해만 하더라도 신규 분양 계약자 대부분이 평택시에 거주하는 소비자가 많았으나, 사전 영업을 진행하는 동안 인근 오산, 안성, 화성 등 인근지역 소비자뿐만 아니라 수원이나 강남 수서지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평택시가 지역위주의 시장에서 벗어나 서울 수도권 등 광역수도권의 신규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