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 노조, 21~23일 파업 찬반투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15010008830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7. 15. 10: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전체 조합원 1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파업권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에는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 앞에서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달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고, 중노위는 지난 9일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노조는 조합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 12만7560원(기본급 대비 6.77%), 직무환경수당 100% 인상, 고정성과급 250%+α 등을 비롯한 통상임금 1심 판결결과 적용, 고용안정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일반직 노조도 지난 10일 회사측에 임금협상 요구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