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허동수 회장 “신성장동력 발굴·실현에 한·중 협력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16010010137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7. 16. 17: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허동수 GS칼텍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는 15~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CBCSD)와 공동으로 ‘한중 FTA 시대, 신성장 사업 협력을 통한 한중 경제 대도약’을 주제로 ‘제1차 한중 지속가능발전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중 산업계 CEO들의 주도하에 출범한 이 회의체는 향후 한중 정재계 리더 간 정례적 교류를 통한 그린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미래성장동력 신사업화를 추진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KBCSD 회장을 맡고 있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한중 지속가능발전 CEO 라운드테이블’이 에너지·기후 분야, 고부가 IT산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실현시키기 위한 민관 플랫폼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이어 “앞으로는 회의체를 통해 시장 공조를 위한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민관합동 프로젝트를 운영함으로써 신시장 창출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저탄소 경제 구현을 위한 환경·에너지 협력 세션에서 양국 정재계 리더들은 전지·ESS, 대기오염 저감기술, 신재생에너지·스마트그리드, 토양관리 등 분야에서의 한중 우수사례 및 향후 협력을 논의했다.

중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쑤웨이 기후변화 국장은 “2020년 이후 새로운 기후체제의 확립을 위해 양국 정부 및 산업계가 리더십을 보여주자“고 역설했다. 또 한국 대표로 참석한 환경산업기술원 김용주 원장은 ”한중 정부 및 기업 간 협력채널 다양화를 통해 공동 환경기술 실증사업을 확대하고 성공모델을 제시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은 ‘전기차 배터리·ESS 분야의 미래 에너지 솔루션 전략’을, IBM China 쳔리밍 회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녹색개발 및 아태지역 협력’을 주제로 기업사례를 발제했다.

한편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허동수 KBCSD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 사장 등 대기업 CEO를 비롯, 김장수 주중한국대사, 김용주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 40여명의 한국 정재계 리더들이 참석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