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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휴가철 맞아 주유소 특별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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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7. 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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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싼 '최저가 주유소 TOP 5' 온라인 공개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행락차량의 주유소 출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부터 오는 8월 10일 까지 관내 48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유소 가격표시판 설치위치 적정 여부 △ 석유류 인터넷 공개가격과 실제 게시판 가격 일치여부 △ 주유소내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및 편의용품 비치여부 △ 석유제품 품질위반 등 석유류 유통질서 저해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국도변 주유소 단속을 강화키로 했으며,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사안에 따라 석유 관계법령에 의거 시정지시 및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박진수 마산합포구 산업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주유소 업주 및 종업원의 친절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토록 행정지도해 친절한 주유소 만들기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하면서 “마산합포구 관내 ‘최저가 주유소 TOP 5’ 온라인 공개로 건전한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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