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나눔 펀드’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남북 동질성 회복, 통일 공감대 확산, 북한 어린이 지원, 북한 보건 향상, 이산 가족 상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단체에 지원되는 기금으로서, 북한이탈주민 3만명 시대를 앞두고 광범위하고 다양한 정착지원 방향을 논의하던 중 ‘통일나눔펀드’가 출범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두발 벗고 뛰어든 것이다.
평택경찰서 보안과, 한백치안봉사단, 보안협력위원회 70여명이 전원 동참해 60만원이라는 소중한 기부금액이 모았다. 기부 금액은 통일과 나눔 재단으로 보낼 예정이며, 첫 기부 외에도 1000원.3000원 등 소액기부도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김학중 서장은 “통일은 거창하고 막연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씩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나아간다면 저절로 다가올 것”이라며 “통일 나눔펀드 기부가 촉진제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에 동참한 모든이를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