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2일 실적발표·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중 윤활기유 공급 증가로 인해 스프레드가 상당히 하락했다”며 “하지만 고품질 제품에 대한 스프레드는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특히 주요제품인 그룹Ⅲ 스프레드는 양호한 수준이었고 이같은 시장 환경을 반영해 2분기 중 그룹Ⅲ의 생산비중을 기존 70%에서 75%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생산비율을 급격히 변동시키기엔 애로사항이 있지만 최대한 고부가가치제품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취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