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OCI 사장은 22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장에서 “알라모 3·4·5 매각은 부채가 너무 많이 계상돼 있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주력사업인 폴리실리콘 증설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재무적 선택을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예전처럼 폴리실리콘에서 조단위 수익을 만들수만 있다만 워낙 수익률이 좋은 알라모 프로젝트를 모두 안고 가는 게 당연히 좋다”며 “하지만 앞으로 200MW 규모 알라모 6·7이 남아 있는데 6억달러 이상이 투입돼야 하는 사업이라 계속해서 빚을 내는 건 너무 위험한 판단하에 매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